강릉 급발진 의심 12세 아동 사망 사고 .. 무죄판결 받아오겠다는 한문철

지난 2022년 12월 6일
강원도 강릉시 내곡동의 한 도로에서
차량 급발진으로 의심되는 사망사고가 발생했다.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화면 캡쳐

이 차량의 운전자는 사망사고 당사자인 손주의
친할머니였고.. 사고로 할머니는 중상을 입으셨고
12세 손주는 안타깝게도 목숨을...

https://youtu.be/VXvk13wz0uA
당시 CCTV 화면을 보면
급발진 의심이 시작되자
할머니는 결국 마지막까지
손주의 이름을 부르며 사고가 일어난다.

KBS뉴스 캡쳐

사고직전 차량의 굉음과 차량에서 흘러나온
정체불명의 액체, 스키드 마크와 연기...

급발진을 의심할만한 정황들이 속속드리 발견되고
있는 상황이고 아이의 아버님은 홀로 외로이 싸우고 계시다.

조속히 진상이 밝혀지길 바란다...